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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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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글래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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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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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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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르게 몇가지 신경을 쓰며 만들어 봤습니다. 실제 구체관절인형에 착용가능하도록 14mm, 16mm사이즈를 만들어 봤습니다. 홍채의 테두리가 선명 할 수 있도록 작업해 봤습니다. 오른쪽을 시작으로 왼쪽으로 갈수록 결과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눈동자의 깊이감이 살아있도록 작업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이제 작업이 손에 익으면 홍채를 다양하게 작업할 생각입니다! 이런 기본없이 홍채만 너무 욕심을 부렸더니 진도가 나가질 않네요. 다시 처음부터 작업을 하면서 느낀건. 역시나 연습만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어느분 말이 1,000개만 만들어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거라던데... 이제야 그 얘기의 동감을 합니다. 너무 쉽게 봤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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